Q1.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모비젠 2015 공채 박형철 입니다. 현재 SN부문 TS개발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나이는 호랑이 띠라 많지만(40대 ㅜ.ㅜ), 주변에서 조금 젊게 30대 후반으로 봐주시네요 ㅎㅎ 사는 곳은 부천이며, 결혼해서 귀여운 두 딸의 아빠이며 한 여자의 남편입니다.

최고의 통신망 관리 기술 및 BigData 전문 회사인 모비젠에서 최고의 직원들과 함께 근무하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함께 좋은 인연을 만들고 싶습니다. 모비젠 화이팅!


Q2. 모비젠 입사 계기

전 직장에서 이통사 업무를 하였고 간간히 모비젠의 회사명은 들어봤지만 회사의 주 사업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우연히 모비젠의 공채모집 공고를 확인했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고려한 회사의 방향은 기술지향과 내부 시스템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면접을 통해 모비젠이 추구하는 기술지향적인 목표를 알게 되었으며, 채용과 신입 교육에 대한 과정과 계획이 확립되어 있는 점을 토대로 회사의 발전 방향을 그릴 수 있었기에 입사를 결심 하였습니다.


Q3. 취미와 특기

취미는 쉬는 날 스포츠 관람을 하거나 음악을 듣는 것이었는데, 결혼 후에는 집안일, 애들이 생기고 나서는 애들하고 놀아주기가 취미가 되었습니다.ㅠ.ㅠ

특기는 나무젓가락이나 종이로 모형을 공작(요즘엔 아이들 때문에 잘하지 못함..)이고 최근은 피아노(가족 생일 때 축가 연주가 목표) 연주 입니다.


Q4. 나의 성격은?

자평: 차분하고 꼼꼼하고 내성적이지만 나름 활달함

타평: 인상 좋고 착하고 남을 잘 배려하고 성실함


Q5.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한마디

회사(사회)생활은 사람들과의 원만한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표현할 수 있는 좋은 점을 회사에 잘 녹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제가 경험해온 실력을 발휘하여 모비젠에서 인간적으로나 업무적으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Q1. 자기 소개

서울 마포구에 거주 중인 송민철 주임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놀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 때문인지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PR/홍보에 매력을 느끼고 홍보대행사 인턴 등을 거쳐 모비젠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HR/홍보팀에서 홍보담당자로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2. 모비젠 입사 계기

제가 경험해 보지 못한 IT와 B2B영역을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고 ,무엇보다도 홍보팀이 새롭게 신설되었기 때문에 백지 상태에서 시작해 제가 주도적으로 업무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홍보 업무가 굉장히 다양한데 모비젠에서의 경험이 저를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3. 취미와 특기

평소에 맛집 투어를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제가 경험한 맛집을 정리해 공유할 생각입니다. 앞으로는 전국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싶습니다.

또 음악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장르는 크게 가리지 않고 많이 듣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는 공연을 다니면서 실용음악 입시를 준비했던 과거도 있고 지금도 취미로 기타연주를 즐기고 있습니다. 음악 페스티벌이나 공연 관람도 자주 다닙니다.


Q4. 나의 성격은?

평소 웃음기가 많고 장난을 좋아하는 성격인데, 회사에서는 말을 아끼고 신중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매우 긍정적이라 안 좋은 일이 생겨도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하고 넘기는 경향도 있습니다. 


Q5.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한마디

단기적으로는 모비젠의 여러 장점을 알리고 내부 임직원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싶습니다. 장기적으로 계획을 자세하게 세우는 편이 아니지만 IT와 B2B분야 홍보전문가로서의 레퍼런스가 되고 싶고, 개인적으로는 음악스튜디오와 드림카를 꼭 갖겠다는 소박한 꿈(?)을 지니고 있습니다. 




Q1. 자기 소개

중학교 때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생겨 장래희망이 뭐냐고 물으면 개발자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만큼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많아 컴퓨터 전공을 배우며 개발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또 주말에는 교회에서 유치부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학 시절 막연히 어떤 회사를 가고 싶은지 생각하며 규모가 크지 않아도 내실 있고 경쟁력 있는 회사에 들어가 많이 배우며 회사와 같이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모비젠에 입사하고 나니 정말 제가 소원했던 것과 99.9% 일치하는 것 같아 정말 신기하면서도 감사했습니다. 이제 첫 사회로의 발걸음을 내딛은 만큼 더욱더 발로 뛰며 선배님들을 뒤따르고 싶습니다. 


Q2. 모비젠 입사 계기

타 업체의 일을 대행해주는 형태의 SI일을 하기보단 자기들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경쟁을 하는 회사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모비젠이라는 빅데이터 전문 기업을 찾게 되었고 회사에 대한 정보를 검색해보며 전 직원의 70% 이상이 개발자 인력이라는 내용을 보고 바로 이력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자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기술력이 있고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Q3. 취미와 특기

취미는 다양합니다. 가끔 미싱으로 옷 수선도 하고 요리를 할 때도 있습니다. 보통 쉬는 날이면 영화 감상도 합니다. 

작년부터는 오픈소스 HW에 관심이 생겨서 직접 코딩을 하며 오픈소스 HW를 이용해 뭔가를 만드는 것에 재미를 붙여 DIY를 하고 있습니다.


Q4. 나의 성격은?

적극적인 성격이라 남들의 뒤에 숨기보단 저 자신을 드러내고 주도적으로 일을 하는 성격입니다. 그리고 수동적으로 시키는 것을 하기보단 능동적으로 내가 할 일을 찾아가곤 합니다.


Q5.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한마디

끊임없이 변화하는 IT업계에서는 잠깐만 방심해도 금방 뒤쳐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업계의 흐름을 읽으며 내가 어느 방향으로 준비를 해야 할지 생각하고 다가올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Q1. 자기 소개

대전이라는 우물에서 서울, 그리고 모비젠이라는 좀 더 큰 세계로 나오게 된 29살 남자입니다.

금번 공채에서 지원자가 굉장히 많이 몰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하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힘들게 입사한 만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Q2. 모비젠 입사 계기

빅데이터라는 주제에 관심을 갖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 모비젠에서 채용을 진행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회사에 대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기술력이 훌륭한 회사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박재일 인사팀장님께서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모비젠입니다." 라고 하는 통화 목소리를 듣고 여기다! 싶었습니다 :)


Q3. 취미와 특기

취미로는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취미까지는 아니지만 박효신의 노래를 듣는 것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좀 더 생산적이거나 유익한 취미를 찾아보고자 하는데, 안 하던 것을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네요.


Q4. 나의 성격은?

학교에서 졸업하기 전에 주변인들의 성격을 롤링페이퍼 형식으로 평가하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는데 근면, 성실, 착함의 끝판왕 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실 저는 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열심히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Q5.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한마디

먼저 회사에서 한 사람의 몫을 해낼 수 있도록 실력을 쌓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또 앞으로 영어로 된 기술 문서를 읽을 일이 많아질 것 같아 영어도 부지런히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Q1.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자출(자전거로 출퇴근)을 취미 삼아 즐겨 타는, 이번에 디자이너로 입사한 이상진 선임입니다.

분당에서 출퇴근을 하느라 많은 분들을 뵙진 못했지만. 동호회나 일로 만나 뵙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Q2. 모비젠 입사 계기

UI 디자이너를 채용한다는 채용공고를 보고 빅데이터에 관련된 업무를 하는 회사이기에 관심분야가 겹쳐서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Q3. 취미와 특기

자전거 여행 / 캠핑 / 카페에서 작업(?) (디자인작업입니다.)


Q4. 나의 성격은?

처음에는 누구나 다 조용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알고 보면 장난기 넘치고 긍정마인드를 가진 사람.


Q5.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한마디

업무든 생활이든 제가 하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가는 걸 잊지 않겠습니다.





Q1.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2015년 공채로 모비젠 경영기획팀에 입사하게 된 홍승희입니다. 

경력이기는 하나 IT기업에서의 업무 경험은 없어 많이 부족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선배님들께 열심히 배워 팀에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2. 모비젠 입사 계기

종전 근무지를 7월말에 퇴사하고 모비젠에 입사하기까지 5개월의 공백기가 있었습니다.

당시 저보다도 부모님께서 취업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 회사를 알아보던 중 모비젠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운이 좋게도 면접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고 면접 전까지만 해도 욕심이 없던 제가 면접을 보면서 "일하고 싶다" "여기서 배우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Q3. 취미와 특기

운동보다는 영화를 보거나 홈 베이킹을 하며 여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Q4. 나의 성격은?

성격을 외향적이다 내성적이다 정확히 구분 짓기 어렵지만, 관계에 있어 적당한 사교성과 조금의 낯가림이 있으며 활동적인 것 보다는 정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


Q5.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한마디

나의 오늘에 따라 내일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성장의 회사의 성장이 될 수 있도록 변화하고 발전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며 결과물을 낼 수 구성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