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장 김형근입니다.


어느 회사든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더 건강하고, 더 긍정적이며, 더 스트레스에 강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건강하고 밝은 기운이 주변으로 전파됩니다. 그러니 자기계발을 하라고 많은 회사에서 지원도 해주고 합니다.


자기계발은 꼭 회사 업무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회사의 업무에 국한된 것이라면, 보통 회사에서 "직무교육" 프로그램이 있게 마련입니다. "교육비용"을 정식으로 청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회사의 특정 업무 수행능력을 키우는 것이라면, "직무교육" 또는 "연수" 같은 것으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자기계발은 한 인간으로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적합할 것입니다.


운동, 스포츠 같은 것도 좋고, 특정 분야의 동호회 활동도 좋을 것이고, 악기/음악, 댄스 같은 것도 좋겠습니다. 무예를 익히거나, 뭔가를 창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 인간으로서 성장과 깊이를 더하는 누적의 과정입니다.


비슷하지만 자기계발과 취미/여가활동을 좀더 구분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계발은 단순 만족을 위한 취미가 아니고, 명확한 '성장'을 목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뭔가 성장함을 평가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딱 한가지 자기계발의 확실한 방편을 말하라고 하면, "기록관리"라고 얘기할 것 같습니다.


일정 주기로, 예를 들어 매주 1회, 자기의 계발 상황(progress)를 기록하여, 진전을 가시적으로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게 인터넷을 통해 공개가 될 수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정도 되면 자기계발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확실한 기록관리 사례(1):

▷ https://www.boredpanda.com/chinese-family-before-and-after-6-month-weight-loss-results/

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진척이 보이니 훨씬 긍정적이지 않습니까?


'일정 주기의 지속적인 기록'이라는 것은 자기계발의 핵심 요소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모비젠에서는 2018년부터 '자기계발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기계발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주기적으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을 증빙하는 영수증을 회사에 제출하면, 회사에서 10만원 범위내에서, 절반을 부담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사례(2): 40대 아저씨도 피아노를 배울 수 있을까요? 나이가 들어버려서 신동이 될 가능성은 더이상 없지만, 그래도 제법 그럴싸하게 치는 것이 가능합니다. 블로그에 그 과정을 장기간에 걸쳐서 기록한 사례입니다.

▷ http://blog.daum.net/_blog/ArticleCateList.do?blogid=0ISrw&CATEGORYID=353811&dispkind=B2201

돌연 피아노를 쳐야겠다 맘먹은 2011년(당시 42세)부터 지금까지, 지난 7년간의 과정이 전체가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7년전의 기록과 현재의 기록을 비교해 보시면, 느리지만 천천히 진전하고 있음을 명확히 볼 수 있습니다. 진전이 느리지만, 15년 정도 하면 뭔가 되지 않을까요?


사례(3): 몇년간에 걸쳐서 책을 읽고 독후감을 기록하는 것도 좋은 자기계발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http://nicetime.egloos.com/category/독서%20%26amp%3B%20글쓰기%20이야기



한가지 이상 자기계발을 해 내는 모비젠인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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