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젠의 2015 공채 사원을 소개합니다!


2015년 모비젠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공채 직원들을 소개드립니다.

올해 공채 사원은 개발직군 6명, 디자이너 2명, 퍼블리셔, 홍보, 재무회계 각각 1명 총 11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분 한분 보러가시죠! 




Q1. 자기 소개

안녕하십니까. 2015년도에 HR/홍보팀의 디자이너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홍보에 필요한 업무와 사내에서 필요한 다양한 디자인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한 기업을 다양한 채널로 디자인 해야 하기 때문에 다뤄야 할 툴도 많아지고 좀더 넓게 사고해야 한다는 미션이 생겼지만, 부족한 점이 있다면 스스로 좀 더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는 성격이라 하루하루 자란다는 마음으로 설레이며 일하고 있습니다.


Q2. 모비젠 입사 계기

변화무쌍하고 다양한 형태로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 모습에 IT분야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모비젠은 모바일 통신분야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등 다양한 사업 분야로 진출하는 발전적인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고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직원끼리의 팀워크가 좋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것이 느껴졌습니다.


Q3. 취미와 특기

날씨 좋을 땐 동네 뒷산에 등산을 가기도 하고 겨울엔 뜨개질을 하면서 목도리나 모자를 만듭니다. 올해는 공장처럼 모자만 6개정도 찍어내 친구들에게 선물했습니다.

주말엔 밴드 공연을 보러 가거나 밖에 나가서 사진을 찍고 놉니다. 사진은 촬영 후 제 의도대로 편집하는 일을 즐기는데 사진이나 사물에 대한 독특한 감각이 제 특기라 생각합니다.


Q4. 나의 성격은?

신중한 성격이라 말 수가 많진 않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하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인상이 사나워서 차가운 성격일거라고 오해도 받지만 한 발 다가서서 친해지면 정이 굉장히 많은 맏언니 스타일입니다.


Q5.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한마디

모비젠에 입사하면서 새롭게 적응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카멜레온 같은 제 적응력으로 회사에 어울리는 디자이너로 적응하고 모비젠이 갖고 있는 장점을 더 멋지게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꾸준히 노력해 긍정적인 결과물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목표하고 도전하겠습니다.





Q1. 자기 소개

안녕하십니까 IS개발팀 신입사원 고상선입니다.

나이는 27살이고 원래 집은 강원도입니다. 취미 활동으로 볼링과 야구관람을 좋아합니다. 원래 볼링동호회가 있었다고 했는데 없어져서 조금은 아쉽습니다.^^

지금 실력은 많이 부족하지만 부족한 실력만큼 노력으로 채우고 모비젠과 저의 성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Q2. 모비젠 입사 계기

모비젠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첫 번째로 정체되어있는 회사가 아니라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회사라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2차례에 면접을 보며 더욱 더 확신하게 되었고 합격전화를 받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회사 모비젠에서 뒤쳐지지 않고 앞장서는 신입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3. 취미와 특기

가벼운 산책이나 여행을 좋아하고 축구나 특히 야구를 관람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하는 것을 즐기는 운동은 볼링입니다. 서울 올라오니 가격이 부담돼서 많이 즐기진 못했지만 볼링 좋아하시는 분 있으면 같이 한 게임 하고 싶습니다^^


Q4. 나의 성격은?

저는 첫 인상이 많이 조용해 보이실 수도 있습니다. 약간은 낯을 가리는 성격이긴 하지만 금방 적응하고 친해지면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또 다른 모습을 볼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많은 분들과 인사 드릴 기회는 없었지만 하루 빨리 친해지고 싶습니다.


Q5.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한마디

거창한 계획부터 말하지 않겠습니다. 신입사원인 만큼 회사업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개인적으로 큰 방향을 잡고 착실히 노력하면서 팀에 문제가 생겼을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내공이 있는 신입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1.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모비젠 신입 개발자 권순의 주임입니다.

사회의 첫 발을 이곳 모비젠에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한 달의 시간 동안 교육을 받으면서 속이 꽉 찬 기업이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 막 부서 배치를 받고 새로이 개발자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기대도 많이 되고 걱정도 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기대와 걱정이 있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즐겁고 또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기에 차근차근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2. 모비젠 입사 계기

누군가 회사에 대해 쓴 글을 읽었는데 그 중 개발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글귀가 인상 깊었고, 제 자신도 개발자로서 성장하고 싶었기 때문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Q3. 취미와 특기

취미: 음악 감상, 베이스 기타 연주 

특기: 잡 기억력이 좋음?


Q4. 나의 성격은?

정상 인듯 정상 아닌 정상 같은…(?)

조용하고 차분하고 느긋한데.. 또 다른 모습을 갖고 있는 사람


Q5.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한마디

베이스 기타 부분은 크게 드러나지 않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일반 사람들은 베이스 기타를 잘 인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 베이스가 빠지면 음악이 전체적으로 허전해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같이 연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베이스 음이 연주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기에 베이스 음에 집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베이스 기타의 모습과 저의 모습이 많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비젠에서 베이스 기타처럼 중심을 잡아주는, 그래서 이 분야에 있어서는 권순의에게 물어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1.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2015년 공채로 입사한 김정아입니다. 

이제 학생에서 직장인이 되어 아침일찍부터 하루를 시작하니 개발자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과 오늘 하루는 어떨까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분들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차근차근 배워나가겠습니다.


Q2. 모비젠 입사 계기

회사에서의 개발이란 무엇일까, 어떤 기술을 요구할까가 궁금했습니다.  

빅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호기심이 있었고, 그 데이터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었기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Q3. 취미와 특기

취미: 자전거타기

특기: 두 손 놓고 자전거타기


Q4. 나의 성격은?

끈기 있게 일을 수행하는 성격입니다. 긴장하는 모습을 줄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Q5.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한마디

한 달 간의 개발 교육을 받으면서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알고 있는 것 같은 것'이 정말 많았습니다. 회사생활을 잘해서 개발실력도 높이고 삶의 활력도 찾으며 생활하는 건강한 직장인이 되고 싶습니다.





Q1. 자기 소개

안녕하십니까~! UX연구팀 웹퍼블리셔 박종민입니다. 입사 초기에는 첫날부터 바로 SK분당사옥으로 오게 되어서 하루하루 정신 없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스티브잡스가 한 말 중 "디자인은 어떻게 보이고 느껴지냐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디자인은 어떻게 기능하냐의 문제입니다." 이 말을 되새기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Q2. 모비젠 입사 계기

디자인을 전공했고 디자인을 해왔지만 그래픽 툴이 아닌 문자만을 이용해서 디자인화면을 만드는 또 다른 재미에 빠지게 되어 웹 퍼블리셔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Q3. 취미와 특기

겨울엔 주말마다 스노우보드를 즐깁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사진 찍으러 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아직 미흡하지만 간단한 마술을 습득(?) 중입니다.


Q4. 나의 성격은?

차분하고 꼼꼼하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 때문인지 아줌마(?)라는 얘기도 종종 듣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남을 잘 챙기는 편이고 남의 얘기를 들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Q5.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한마디

모비젠 임직원분들 모두 다 더욱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다 행복해지는 것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비젠의 2015 공채 사원을 소개합니다 (2) 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