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젠 임직원 여러분, 좋은 소식하나를 전하겠습니다. 

우리 모비젠은 매년 고용노동부에서 평가하는 임금과 일·생활 균형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청년이 일하기 좋은 회사로 선정 되었으며, 전년도에 이어 2019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 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이란 임금체납이 없거나 고용유지율이 높고 재무건전성이 뛰어난 강소기업 중에서도 임금, 일·생활 균형, 고용안정 등 청년들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회사를 말합니다.


우리 모비젠은 "즐겁게 일하는 회사", "모두 다 함께 가는 회사" 라는 경영방침으로 회사와 근로자가 함께 상생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청년들의 군목부를 이행할 수 있는 병역특례 제도를 운영중에 있으며, 이 외에도 새로운 지식과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복지제도를 신설하여 매월 자기계발비를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하여 비용부담은 줄이고 일과 삶의 균형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들이 관심 있어하는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독서토론/볼링/스크린야구/스크린골프/보드게임 등" 다양한 동호회를 운영하여 사내 임직원들간의 활발한 친목도모가 이루어 지고있습니다. 이 밖에 사내 카페테리아를 설치하여 모비젠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사용가능한 고급 원두 커피머신과 매일 아침마다 제공되는 여러종류의 빵은 바쁜 일상속에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한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폭염에 대비한 근무편의를 위해 반바지 착용과 샌달 허용을 처음으로 실시하여 청년들이 원하는 '보수적이지 않고 신선한' 기업문화로 탈바꿈이 된 느낌이 들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매년 실시하는 그룹별 워크샵에서는 스키장, 캠핑, 놀이동산, 문화활동 등 힐링을 위한 친목도모와 팀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워크샵으로 탈바꿈 해 왔습니다.


지리적으로도 우수한 근무지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2018년 3월 본사 사무실 이전 및 통합 이래로 쾌적한 주변 인프라와 교통이 우수한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청년들에게 출퇴근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집과 회사와의 거리가 먼 청년들을 위해 사내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어서 주거비용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주는 혜택도 제공합니다.


우리회사는 보수적이지 않은 수평적인 기업문화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직급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여 청년들의 젊은 발상을 존중해주는 회의문화는 회사 발전에도 큰 공헌을 해왔습니다. 이처럼 주식회사 모비젠은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서 더 나은 복지 및 근무환경을 자랑하는 회사로 거듭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