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젠은 100년 갈 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지식혁명의 시대입니다.

유투브나 인터넷을 통해서 습득할 수도 있지만, 다들 느끼다시피 인터넷은 정보의 쓰레기장이 되어버려서, 인터넷을 통한 정보/지식 습득은 그 효율이 엄청나게 나빠졌습니다.

그런 면에서, 시간이 갈 수곡 책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책은 저자가 자기 전문 분야에서 최대한 정리하고 정돈하여, 쓰레기장에서 찾아낸 가장 선별된 내용을, 최대한 정제된 쉬운 언어로 쓴 결과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책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모비젠에는 큼지막한 도서관이 있습니다. 매달 예산을 투입해서 책을 사고 도서관에 비치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책이 있으면 얼마든지 구입해 드립니다.

"기술 분야 책만 해당되는 거 아닌가요?"

모비젠은 기술이 전부가 아님을 아는 회사입니다. 기술 분야 뿐만 아니라, 취미, 여행, 소설 등 모든 분야를 다 제공하고 있습니다.

휴가 갈 때 도서관을 들러 시집이나 소설 한두권 빼 들고 가 보세요. 디지탈 공해에서 벗어나 책장을 넘기며 조용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취미거리를 도서관에서 찾아보세요. 여행, 요리를 포함해 각종 흥미로운 소일거리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만화책도 가능한가요?" "해외원서도 되나요?"

예. 가능합니다. 서점에서 판매하는 책은 모두 가능합니다. 사내도서관에 가 보시면 만화 시리즈를 볼 수 있습니다.

"전자책은요?"

도서관 특성상 돌려보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작권 이슈로 전자책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신청하나요?"

책을 검색해서 구매할 수 있는 링크를 그룹웨어 웍스의 "도서신청"에 올려주시면 구매해 드립니다.


"개인 책상에 두고 계속 참조하려고 합니다"

기술서적이나 업무용서적은 업무용 도서구매 기안을 올리시면 됩니다. 사용하는 예산이 복지예산이 아닌 다른 예산으로 구매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