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브릿지위원회' 출범 포럼에서 '빅데이터 분석사업에 있어 LLM 도입사례' 소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오는 새소식입니다. 

최근 몇 년간 생성형 AI로 AI가 바꾸는 새로운 세상으로 변화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개념인  'AI 트랜스포메이션(AX)'이라는 개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AX란 DX(Digital Transformation)를 넘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기업의 변화를 추구하는 개념입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AI가 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I는 막대한 자금 투자와 축적된 기술력을 앞세운 글로벌 기업들과 비교해서 우리 벤처기업은 기술인력, 정보, 자금 등의 문제로 인해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AI 분야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정책 제안을 통해 AI 사업 발전을 지원하고자 벤처기업협회는 AX브릿지위원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지난 7월 1일, 모비젠은 서울 강남구 앤클라우드 스페이스에서 'AX브릿지위원회' 출범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AX브릿지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AX의 방향을 제시하여 벤처기업의 AI 시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모비젠 김태수 대표이사님이 참석하여  '빅데이터 분석 사업에 있어 LLM 도입사례'를 통해 중소 IT 기업이 자사의 솔루션과 사업 분야에 LLM을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후 토크 콘서트에서는  ‘AX가 가져온 기회’를 주제로 벤처기업들이 AI 전환 경험을 공유하며 성공 사례를 살피고 향후 비즈니스 기회와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IT 업계에 불고 있는 'AI 트랜스포메이션'의 물결, 벤처기업협회가 이끄는 AX브릿지위원회의 활동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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